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최초의 한국 여성 교육의 발원지였던 이화박물관
지금도 그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.

 

'마음에 이름을 새기다'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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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화박물관에서는

『2021 서울 정동 역사재생 주민공모사업』 '마음에 이름을 새기다' 

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. 가족, 친구들과 함께 많은 참여바랍니다.

1.교육명: '마음에 이름을 새기다'
2. 내용: <유관순과 이화의 독립운동가들> 전시를 관람하고, 

             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전각 체험(도장 만들기)

3. 대상: 학생, 가족 대상 

4. 시간:  2021.5.20~2021.7.31 

             10:30~11:30 / 14:00~15:00 (화~토) 2차시 진행
5. 장소: 이화박물관 유관순교실
6. 참가비: 무료 (전화예약 후 참가 가능)
7. 모집: 200명

후원: 2021 서울 정동 역사재생 주민공모사업 
운영: 이화박물관
문의: 02) 2175-1964 학예사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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